부동산 소송 및 자문

여러 부동산유관단체 및 언론기관에서 상담위원이나 자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사건의 90% 이상이 부동산법률관련 사건에 특화되어 있을 정도로, 부동산법률분야에서 만큼은 다른 법률사무소보다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매, 분양, 집합건물, 인도 등 약 20여가지 세분화된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방법으로 최상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전문분야별 숙달을 통해 고객에 대한 보수는 낮출 수 있는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방문, 전화) 상담신청은 상단 메뉴 '상담신청'을 통해 접수해주시면 됩니다.
(사용이 불편한 분만 사무실 유선전화를 통해) 상담받고자 하는 간략한 내용을 기재하고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첨부해서 보내주세요 (전문분야별 상담을 위한 부득이한 절차입니다.) 성함과 연락받으실 핸드폰 번호도 꼭 기재해주셔야 합니다. 도착한 메일을 참고해서 저희가 적절히 연락 드리겠습니다.

‌상담료는 방문상담일 경우 10분당 4만원(부가세별도) 비율의 금액을 (복잡한 상담이 아닌 일반적인 상담의 경우 20분 내지 30분 정도에 마치게 됩니다.) 전화상담일 경우 7만원(부가세별도)정액입니다. 다만, 전화상담의 경우 상담시간이 30분을 초과할 경우에는 상담료가 증액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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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 투명성 제고와 의뢰인 편의를 목적으로 상담 내용은 녹음하고 있습니다.‌ 상담 직 후, 미리 개설된 단톡방을 통해 의뢰인에게 녹음 파일을 제공해 드립니다. 상담 당시에는 완전히 이해되지 못한 부분도 추후 녹음파일재생을 통해 명확히 이해될 수 있게 됩니다. 다른 전문가에게 문의할 때에도 저희 의견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상담내용에 대한 저희의 자부심이자 책임감의 표현인 것입니다. 전문 변호사가 아닌 다른 법률사무소로서는 쉽게 제공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녹음을 원치 않으시면 미리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상담을 원하는 사람이 여러 명일 경우, 첨단화된 저희 사무실의 (영상)회의폰시스템을 통해 3자 이상의 회의통화도 가능할 수 있어, 굳이 전원이 방문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방문 상담 고객에게는 최광석 변호사님이 저술한 1만원 상당의 책자를 기념품으로 증정합니다.
‌* ‌상담 전에 미리 홈페이지 자료실의 법칼럼, 전자책란을 검색해서 상담하고자 할 내용에 대한 관련지식을 미리 숙지해오시면 상담시간이 더욱 유익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와의 법률상담 내용은 변호사법상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고, 이는 의뢰인 보호를 위해서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많은 법률 업무 종사자 (예 : 후배변호사, 법무사, 법학종사자 등) 들로 하여금 경험 많은 변호사의 업무 노하우를 배울 교육 기회가 원천적으로 차단되면서 변호사 업계의 전반적인 발전에 장애를 초래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법지식을 변호사가 독점한다는 변호사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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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저희 법률사무소는 동의하는 의뢰인에 한해 상담 과정을 녹음하여 인터넷에 공개하고자 합니다. 다만, 관련인물의 실명도 거론치 않은 등 공공개의 범위는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대신, 의뢰인의 성의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저희 법률사무소로서는 상담료의 50%를 할인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개에 동의하시는 의뢰인은 방문 상담 예약시에 미리 사무원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6개월 이상의 장기 자문 계약을 체결하고 자문료를 선납하실 경우, 30분당 77,000원을 기준으로 자문료를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6개월 자문계약을 체결하시면서 6개월 동안 6시간 정도의 자문을 원하시면 자문료는 92만4천원(부가세 포함)입니다. 장기 자문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6시간 방문상담자문료가 132만원임에 비해 30% 저렴한 금액입니다. 주기적인 자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적합한 방법입니다. (고객편의를 위해 계약기간 중이라도 언제든지 계약해지 가능하고, 그 때 까지 금액정산하여 차액은 반환해 드립니다.)‌

‌민사 재판은 법정에서의 몇 마디 말보다는 서면에 기재하는 정확한 법적 주장에 의해 승패가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변호사를 선임해서 변호사가 법정에 나가지 않더라도 서면을 작성하는 서비스로 충분한 경우가 있습니다. 정식으로 변호사 선임을 해서 많은 보수를 부담하기 보다는 보수가 저렴한 서면도우미서비스를 기꺼이 제공할 수 있습니다.